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리사 존스 (문단 편집) == 여담 == 드라마의 메인 갈등을 담당하지만 히어로물의 '빌런'과는 개념이 다르다. 그녀에 의해 사람이 죽어나갔지만 정신질환, 그녀의 특수한 상황에 의한 것이었을 뿐 정체가 밝혀지기 전인 초반을 제외하면 오히려 악역이 아니었다는 반전이 있었으며, 악역이면서도 제시카의 희망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한다. 죽인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과 칼 박사를 해하거나 추적하려는 사람들 뿐. 그녀는 확실한 '살인마'였지만 드라마의 '악역'이라는, 빌런으로서의 정체성은 명확하지 않다. 빌런이라기보다 드라마의 서사요소인 '갈등' 그 자체인 인물. 엄마로서의 모성애도 강하면서 자주적인 정체성이 확고한, 드라마의 일반적이고 정형화된 '어머니' 캐릭터와 확연히 다른 개성을 보인다. 그런 주체성이 사고 후일 지언정 분노조절장애에 어느 정도 개연성을 부과하며, 사고가 있기 전에도 가정불화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제시카와의 대화성향, 드라마내에서의 그녀의 선택 등, 자신의 인생 뿐 아니라 드라마 전체 스토리 진행에 짙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단 자신이 쫓고 있었던 사람이 자신의 엄마였던 것, 그 와중에 말콤과 트리쉬와의 갈등 등등 킬그레이브 못지 않게 제시카의 외강내유한 멘탈을 가루로 만드는 거에 일조하기 했다.--실제로 가짜 유골 가루 폭죽잔치로 멘탈이 가루가 되긴 했다-- 얼굴 복구 시술을 받기전 얼굴과 받은 뒤 얼굴이 크게 다른 것으로 보인다. 제시카 존스가 시술 후의 앨리사 존스와 마주쳤을 때 전혀 못알아봤으며 이후 이야기를 나눌 때도 엄마 얼굴이 아닌데 엄마 목소리를 낸다는 등의 이질감을 토로한다. [[분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